[공지] 여행기를 이렇게 써서 올릴게요~

여행기를 두 가지 형식으로 써서 올릴 생각입니다.
간단하게 어떤 식으로 올라가는지 알려드릴게요~

앞으로 여행기는 매 일차마다 두 가지 종류로 올라가는데요~

하나는 위에 표시된 중요 지점에 들릴 때마다 느낀 점들을 적는 글이 있겠죠.
이게 여행기의 몸통이자 본 편이라 할 수 있겠네요 ^^
제목은 <광주를 걷다> <부산을 걷다> <천성산을 걷다>... 이런 식으로 쭉 이어갈 생각입니다.

총 열일곱 곳을 중요 지점으로 삼았으니~
열일곱 편이 올라가겠지요.
블로그 왼 편에 메뉴가 쭉~ 일차별로 있는데
여기에서 2일차를 클릭하면 <광주를 걷다>, 4일차를 클릭하면 <부산을 걷다>,
이런 식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두번째,
매 일차마다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,
여행하면서 겪은 일들,
여러가지 재미 있는 뒷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사진과 함께 보는 것도
빼 놓으면 아쉽잖아요? ^^;;

이런 이야기들을 <뒷 이야기>라는 제목으로 매일차마다 적어서 올릴 생각입니다.

따라서..!!
여행기의 본편이 없는 날에도
<뒷 이야기>는 빠짐없이 있겠죠~?

이렇게 정성스럽게 적어서 올린 여행기들을 통해서..
우리나라 곳곳을 걷고,
각처의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히면서 느낀 것들..
여러분과 좀 더 폭넓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~